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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칸차나부리,탐탄롯 야이 동굴(Tham Than Lot 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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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m Than Lot Yai


Chaloem Rattanakosin 국립공원 지역 주요 관광 명소는 Tham Than Lot Noi와 Tham Than Lot Yai입니다

 

타나롯 야이 동굴 Chaloem Rattanakosin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 사 왓 지구 칸차나부리 Tham Than Lot는 석회암을 무너뜨렸습니다. 물의 침식과 함께 그는 석회암을 폭 60m의 거대한 자연 다리로 바꾸었습니다. 아래 동굴은 길이 60m, 폭 40m, 높이 40m입니다. 천장에는 햇빛이 들어오는 큰 구멍이 있습니다. 동굴을 통해 빛난다. 동굴 내부를 환하게 밝혀주고 동굴 바닥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Tham Than Lot Yai의 위치는 ​​해발 2,500m의 언덕을 올라야 하고 왕복 3시간이 소요되며 13:00 이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약 200m 정도 걸어가면 Tham Than Lot Noi에 도착합니다. 아름다운 종유석과 석순이 어우러진 300미터 길이의 동굴의 길을 따라 전기 조명 시스템이 있습니다. 동굴 안은 공기가 시원하다.

 

Tham Than Lot Noi 출구 끝에서 Tham Than Lot Yai로 계속 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장마 경고 동굴 입구에 바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러므로 동굴 입구에 서 있으면 안 된다.

일부 개울을 건너 건너야 할 나무다리가 있는데 우기에는 물이 차서 다리가 범람한다고 해서 물을 건너야 합니다.

이곳은 거대한 석회암 동굴이 있습니다. 동굴 벽에는 용왕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카렌족은 이 동굴이 이전에 용왕의 거주지였다고 믿었습니다. 걷고 싶지 않은 사람은 차를 몰고 갈 수 있습니다. 굽은 길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에 올라와 주차된 차를 보니 기가 막힐 겁니다.
국립공원사무소(옴카오)에서 약 34km 떨어진 자동차로 탄탄롯야이로 가는 또 다른 경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로는 시멘트 도로이며 일부 구간은 자갈입니다. 승용차가 올 수 있지만 왓 탐 탄 롯 야이에 도달하기 전 마지막 18km는 구불구불한 길이니 운전에 주의하세요. 길을 건너는 여우를 보면 운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곳은 숲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차로 오시는 경우 산을 돌아 Tham Than Lot Yai 동굴까지 운전하세요. 국립공원 입장료(태국인 40밧, 외국인 200밧)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Tham Than Lot Yai

이름 : 탄로야이 동굴 (차롬 라타나코신 국립공원)
주소 : 칸차나부리 주 Si Sawat 지구 Chaloem Rattanakosin National Park
영업시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비스 요금: 입장료 있음
- 태국인 40밧
- 태국인 어린이 20밧
- 외국인 200밧
- 외국인 어린이 100밧
- 자동차 30밧
대중버스 : 없음, 렌터카 필요